• +Animais
  • +Bem estar
  • +Criatividade
  • +Ciência
  • +Entretenimento
  • +Família
  • +Gratidão
  • + Moda e Beleza
  • +Risos e Curiosidades
  • +Cotidiano
Skip to content
  • +Animais
  • +Bem estar
  • +Criatividade
  • +Ciência
  • +Entretenimento
  • +Família
  • +Gratidão
  • + Moda e Beleza
  • +Risos e Curiosidades
  • +Cotidiano

  • +Animais
  • +Bem estar
  • +Criatividade
  • +Ciência
  • +Entretenimento
  • +Família
  • +Gratidão
  • + Moda e Beleza
  • +Risos e Curiosidades
  • +Cotidiano
Saturday 25 March 2023
33 56.jpg?resize=1200,630 - 타이슨 '내 비둘기를 건드리면 죽어요'

타이슨 ‘내 비둘기를 건드리면 죽어요’

마이크 타이슨이 과거 청소부를 때린 이야기를 해줬다.

ADVERTISEMENT

타이슨은 외모와는 달리 동물을 무척 사랑하는 사람이다. 호랑이를 키운 이야기는 다들 알 것 같으니 패스.

View this post on Instagram

A post shared by Mike Tyson (@miketyson) on Mar 27, 2017 at 6:43am PDT

그는 어렸을 때부터 비둘기를 좋아했고, 집에서 직접 비둘기를 길렀다.

타이슨은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자고 일어났는데 내가 제일 좋아하는 비둘기인 줄리우스가 죽어 있는 것을 발견했어요.”

ADVERTISEMENT

View this post on Instagram

#Repost @gregwilliamsphotography ・・・ Great night exhibiting this @miketyson portrait at #miamibasel last night with all the guys from @tysonranchofficial Thanks to @guigosimoes #miketyson #tysonranch #gregwilliamsphotography #gregwilliams #LeicaSL

ADVERTISEMENT

A post shared by Mike Tyson (@miketyson) on Dec 10, 2018 at 6:24pm PST

“엄청 충격을 받았죠. 줄리우스를 기리기 위해 그의 새장을 재활용하려고 했어요.”

“새장을 잠시 집 앞 계단에 놓고 잠시 집에 들어갔다 나왔는데 청소부가 그 새장을 쓰레기 더미 속에 넣고 있더라구요.”

“눈이 돌아가서 나는 그에게 달려가서 오른손 펀치를 한 방 먹였죠. 한 대 맞으니까 청소부가 바닥으로 쓰러져서 경련을 일으키더라구요.”

ADVERTISEMENT

타이슨은 비둘기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나 더 해주었다.

그가 10살 때 양아치들이 그를 둘러싸고 타이슨의 비둘기를 보는 앞에서 죽였던 적이 있다. 어린 타이슨은 즉각적으로 그의 주먹을 동네 양아치에게 날렸다.

“그놈들이 제 비둘기의 머리를 뜯어내버렸어요. 그 비둘기는… 내 인생의 첫사랑이었죠.”

“왜인지는 몰라요. 그냥 비둘기가 좋아요.”

타이슨과 비둘기. 이보다 눈물겨운 러브스토리는 찾기 힘들 것이다.

ADVERTISEMENT

Posts

33 80.jpg - 음바페, 세리머니를 따라한 아놀드에 응답
+Cotidiano

음바페, 세리머니를 따라한 아놀드에 응답

December 27, 2019
33 79.jpg - '이것이 플랙스'10년 간 가장 돈을 많이 번 스포츠 스타
+Cotidiano

‘이것이 플랙스’10년 간 가장 돈을 많이 번 스포츠 스타

December 27, 2019
33 78.jpg - 래시포드 "아직 날두 레벨은 아니지만..."
+Cotidiano

래시포드 “아직 날두 레벨은 아니지만…”

December 27, 2019
33 20.png - 무리뉴 "토트넘? 왕이 될 수 없을 듯"
+Cotidiano

무리뉴 “토트넘? 왕이 될 수 없을 듯”

December 27, 2019
33 77.jpg - 기성용을 다시 데려오려는 셀틱, 예상 밖 팬들의 반응
+Cotidiano

기성용을 다시 데려오려는 셀틱, 예상 밖 팬들의 반응

December 27, 2019

Pages

  • maisvibes
  • Política de Privacidade
  • Termos e Condições de Uso

[rsnippet name="sitename" multi-site="true"] Copyright 2020. All rights reserved.

Privacy Policy   [rsnippet name="termsofservice" multi-site="true"]   [rsnippet name="editors" multi-site="true"] [rsnippet name="naver-post" multi-site="true"]